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홍은채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언포기븐(UNFORGIVE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은 힙합과 펑크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새 시대로 기억될 Unforgiven"이라는 가사처럼 세상이 정한 룰에서 벗어나 르세라핌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황동주, 알고보니 미국에 딸 있었다…"그동안 못 해준 것 해주고파" ('마리와 별난 아빠들')](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163.3.png)
!['나는 솔로' 최초 혼전 임신, 28기 정숙이었다…"남편은 영수 씨인 거냐"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125.3.jpg)
![[종합] 박진영, 결국 정치적 성향 밝혔다…장관급 임명에도 "3개월 동안 거절" ('라스')](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191358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