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방시혁 대표가 조금 더 빨랐더라면…허윤진, 거액 날린 사연(‘아형’)](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01.33307615.1.jpg)
이날 방송에서 어릴적 미국에서 자랐다는 윤진은 "18살까지 미국에서 살았는데 불어 동아리, 합창 동아리, 필드하키 주장도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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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진은 "대학 등록금까지 다 날리고 회사에 들어왔다"라며 "심지어 꽤 비쌌다"라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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