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출신 경리 운동화 신어도 美친 각선미…한 뼘 치마 입고 자랑할 만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경리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경리는 26일 "오늘 완전히 신남. 날씨도 좋고 행복 그 잡채"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계단을 오르고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경리는 뒤를 돌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애교를 발산하고 있다.

무엇보다 경리는 한 뼘 스커트로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운동화를 착용했음에도 끝이 없는 이기적인 다리길이는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경리는 최근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 특별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 운동화 신어도 美친 각선미…한 뼘 치마 입고 자랑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