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3' 속 마석도(마동석 역), 빌런 주성철(이준혁 역),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의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범죄도시' 시리즈 최초로 투톱 빌런으로 등장하는 이준혁과 아오키 무네타카의 모습이 나란히 공개됐다. 먼저 3세대 빌런 주성철로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준혁은 그동안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과 함께 "그 약 건드리면, 다 죽인다"라는 묵직한 한 마디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범죄도시3'는 오는 5월 31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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