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62세에 '44사이즈' 박준금, 다이어트 음식 공개 "변비 없이 꾸준히 가능"('매거진')](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BF.33233727.1.png)
![[종합] 62세에 '44사이즈' 박준금, 다이어트 음식 공개 "변비 없이 꾸준히 가능"('매거진')](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BF.33233735.1.png)
![[종합] 62세에 '44사이즈' 박준금, 다이어트 음식 공개 "변비 없이 꾸준히 가능"('매거진')](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BF.33233743.1.png)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는 '항상 44사이즈 유지중인 박준금의 요요없는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여러분들이 정말 다이어트에 대해서 너무나 추앙한다고 할정도로. 우리 조카만 봐도 쟤 저러다가 죽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안먹는다. 안젤리나는 1일 1식을 한지 너무 오랜 시간이 됐기때문에 꿀팁이나 비결을 많이 갖고 있다. 여러분들이 지치지 안혹 꾸준히 할수있는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는 보리굴비. 그는 “봄 되면 꽃이 펴서 너무 좋은데 여름으로 들어가는 길목 사이에 입맛이 뚝 떨어진다. 변함없이 그런다. 입맛이 정말 바닥일 때는 100% 성공률(을 가지고 있다)”며 “‘빨리 체력을 올려야겠다’ 이럴 때 주로 찾는 음식이다. 엄정화 후배한테 선물을 받았다”고 한가득 담긴 보리굴비를 소개했다.
이어 누룽지차를 소개하며 “누룽지차를 많이 마시는데 제가 어느 날 살이 1-2 킬로그램 찌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과격하게 다이어트를 한다. 한 공기 먹는 것을 반공기로 확 줄여버린다. 그러면 그 반 공기만큼 허기가 질 때 그거를 채워주기 위해 누룽지차를 마신다. 그래서 이 누룽지 차는 저한테 소울푸드다”라고 밝였다. 다이어트 간식으로는 곱창 돌김을 소개하며 “과자대신 이것을 먹는다”라고 다이어트 팁을 덧붙였다.
박준금은 "제가 배변활동은 활발한지 궁금할 수 있다. 하지만 저는 변비가 없다"며 그릭요거트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박준금은 "정량 이상을 먹으면 불쾌감이 든다. 쓸데없이 배가 부르다는 감정이 싫다"고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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