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소집해제…멤버 중 첫 군필자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BF.33230456.1.jpg)
셔누는 21일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친다.
셔누는 2020년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진행된 수술로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2021년 7월 훈련소에 입소, 3주 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수행했다.
입대 전 셔누는 "데뷔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군대에 가야 할 시기가 되었다"면서 "몬스타엑스 활동하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그것들을 제 선에서 최대한 보답할 테니까 몬스타엑스 그리고 셔누와 계속 즐거운 시간 보내면 좋겠다"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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