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링거를 맞고 누워 있는 조수애의 시선에서 천장을 바라본 모습이 담겼다. 조수애는 아파서 링거를 맞는 와중에 인증샷은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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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는 2018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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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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