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은 6일 자신의 계정에 "보디 챌린지 출석상, 3등 수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설현은 "투병 끝에 보디 챌린지 해냈다든지 혹독한 다이어트로 이석증을 겪었다 등 기사들이 나고 있는데요. 그런 적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종영한 ENA 월화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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