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월담' 윤종석이 전소니가 살아있음을 알게됐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서는 민재이(전소니 분)와 궁궐을 나가자고 제안하는 한성온(윤종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성온은 서가 청소를 하러 가는 민재이를 도와주며 "밤에는 어디서 묵소?"라고 물었고 민재이는 "제게 하대를 하셨는데 왜 갑자기?"라고 물었다.
이에 한성온은 "고맙소. 살아있어줘서. 한 눈에 알아보지 못해 미안하오"라며 "미리 알아보았다면 더 세심하게 챙겨줬을텐데"라고 미안해했다.
이어 한성온은 민재이에게 "왜 내게 오지 않았소?"라고 물었고 "저하께서는 언제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오? 여인이 내관복은 궐안에 있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 줄 아오? 지금이라도 내관 복을 벗어야 하오. 세상이 알기 전에 나와 함께 궐밖으로 나가야 하오"라고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민재이는 "저는 내관복을 벗는다 하더라도 나리의 정혼자인 민재이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라고 손을 잡지 않았다. 이에 한성온은 "혹..저하를? 아니오. 듣고 싶지 않소"라고 말했지만 민재이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 행복해지십시오. 이것이 제가 나리께 드릴 수 있는 진심의 전부입니다"라고 거절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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