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들과 함께 지난해 10월 필리핀으로 공연차 방문했던 당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완전체가 모여 리허설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완전체가 무대에 올라 '치맛바람'과 '롤린'의 안무를 맞췄다. 전속계약 만료 관계로 해당 곡들의 음원 대신 다른 배경음을 사용했다.

공연 후에는 호텔로 돌아와 음식과 맥주를 시원스럽게 마시며 공연 소감을 나눴다. 이 밖에도 세수하는 모습과 민낯을 공개해 특유의 털털함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 민영은 전속계약 만료 후 경희대 근처에 카페를 창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따.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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