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효림은 24일 "남편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의 얼굴이 밝아 시선을 끈다. 또한 서효림은 셀카를 남기며 행복한 라운딩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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