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의 러블리한 일상, 화제성 1위 등극..."보고싶어 죽는 줄" ('전참시')


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이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17.8% 점유율로 TV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그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아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배우 신예은의 천방지축 러블리한 일상과 방송 최초 공개된 ‘여고스텔라’ 포레스텔라의 콘서트 비하인드가 펼쳐졌다.


특히 매니저가 제보한 신예은의 구자철 '찐팬' 모먼트는 물론 김연아에게 전수받은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마늘볶음밥까지 큰 관심이 쏟아지며, 비드라마 전체 화제성 7위, 드라마와 비드라마 종합 10위에도 올랐다.


한편 오는 25일 방송되는 '전참시'에서는 몸이 세 개여도 모자라게 바쁜 배우 원진아의 첫 연극 도전기와 '신이 내린 꿀 팔자' 장항준 감독의 자기애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고 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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