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협 "'미스터트롯2' 박지현에 '섹시' 밀렸다…실물 너무 멋있어"[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941751.1.jpg)
이날 윤준협은 "박지현 형과 연락을 주기적으로 한다. 조만간 롯데월드도 같이 갈 것 같다"며 "형이 너무 섹시하다. 탈락 이후 다음 무대를 방청했는데 섹시해서 깜짝 놀랐다. 내가 섹시에서 밀렸다. 그날 형이 숏자켓을 입었는데 멋있더라"라고 브로맨스 케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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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협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최종 순위 1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피지컬:100'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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