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블랙핑크 지수 유튜브 채널에는 '암스테르담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이어 제니는 사진을 찍으러 다리 위로 갔고, 다리를 지나는 자전거에 지수는 "암스테르담 사람들은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녀서 여기는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수와 제니는 또 여러 상점들을 구경하며 "우리 기억력 장난 아니야"라며 과거 왔던 곳들을 다시 찾아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까지 차를 기다리다 지친 저희의 상황극이었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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