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식은 17일 "#서진이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서준, 최우식, 뷔의 뒷모습이 담겼다.

바다로 바다로 향해 간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뒷모습만 봐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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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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