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IXX 미니 5집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섬네일 이미지 /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NMIXX 미니 5집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섬네일 이미지 /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오는 11일 컴백을 앞둔 그룹 엔믹스(NMIXX)가 목소리를 무기로 컴백 열기를 더했다.

엔믹스는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의 시그니처 티저 콘텐츠인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신곡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멤버들의 반주 없이 목소리만으로 들려줘 두 귀를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번 영상에는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 등 멤버 전원이 참여해 수록곡 6곡의 일부를 부르는 목소리가 담셨다.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시작으로 선공개곡 'Crescendo'(크레센도) 등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음원들이 공개됐다.

메인 보컬 릴리는 'Crescendo'와 'LOUD'(라우드)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으며, 배이는 'Different Girl'(디퍼런트 걸)의 작곡에 참여했다. 이는 팀의 음악적 역량과 고유한 색깔을 강조하려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앞서 엔믹스는 지난달 28일 'Crescendo'의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영상미와 보컬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영상에는 "2분 남짓한 분량 안에 깊은 서사가 느껴진다", "엔믹스만이 소화 가능한 분위기다"라는 평이 따랐다.

한편, 엔믹스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