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은 17일 "점심 맛있는 거 챙겨 드세요 #화이팅 해요 오늘도 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은 올 블랙 스타일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 특히 소멸 직전인 그의 얼굴 크기가 돋보인다. 박지연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지연은 이수근과 2008년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둘째 임신 중 신장에 이상이 생겨 이식 수술을 받았다. 현재 투석 등 치료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코 성형수술 부작용 중 하나인 구축 현상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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