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우승자는 안성훈이 됐다.
이날 안성훈이 최종 진(眞)을 차지했다. 그는 시즌1 탈락 서러움과 생계를 위해 가수를 포기했을 때 잊지 않고 찾아와 준 팬들에 대한 감사함 등을 동력삼아 노래했다.
안성훈은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불렀고 마스터 총점 1288점, 온라인 응원 투표 7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1500점, 총 3488점을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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