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헤드라이너로 코첼라 무대를 위해...열심히 연습중
그룹 블랙핑크가 근황을 전했다.

블랙핑크 제니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Coachellaaaaaa"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블랙핑크와 스태프들이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연습무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가 오는 4월에 미국의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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