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치없이 온 주말 서촌인데 이렇게나 완벽하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경리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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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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