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이쓴, 육아로 체형 변화 "등 굽고 오른쪽 어깨 올라가" ('슈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857189.1.png)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준범의 200일을 맞아 아빠 제이쓴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유아 용품을 기부했다.
이날 200일을 맞은 준범은 출생 시 3.2kg의 몸무게에서 어느덧 9.7kg가 되었고, 혼자서도 앉을 수 있는 힘이 생겼으며, 치아는 두 개가 난 모습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준범을 안은 채 분유를 먹여주며 "원래 다리가 여기 밖에 안 왔는데 이제 땅에 닿네"라며 튼실튼실하게 쑥쑥 자라고 있는 준범의 성장을 뿌듯해했다.
![[종합] 제이쓴, 육아로 체형 변화 "등 굽고 오른쪽 어깨 올라가" ('슈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857191.1.png)
홍현희는 "이쓴 씨! 일하랴 육아하랴 힘든데 여행 보내주고 늘 먼저 생각해줘서 고마워. 내가 더 많이 챙겨줄게"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제이쓴을 감동하게 했다. 전문 트레이너는 "준범이를 많이 안다 보니 오른쪽 어깨가 올라갔다", "아이를 보느라 등이 휘어있다"라며 육아로 인해 바뀐 체형을 언급해 육아하는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종합] 제이쓴, 육아로 체형 변화 "등 굽고 오른쪽 어깨 올라가" ('슈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857190.1.png)
![[종합] 제이쓴, 육아로 체형 변화 "등 굽고 오른쪽 어깨 올라가" ('슈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857188.1.png)
![[종합] 제이쓴, 육아로 체형 변화 "등 굽고 오른쪽 어깨 올라가" ('슈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857187.1.png)
![[종합] 제이쓴, 육아로 체형 변화 "등 굽고 오른쪽 어깨 올라가" ('슈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857186.1.png)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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