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유기견 입양을 홍보했다.
서동주는 5일 "예전에 #학사모 봉사 갔을 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의 무관심 한 귀여운 눈빛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서동주는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유기견은사랑입니다"라며 유기견 입양을 홍보하고 있어, 얼굴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가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를 통해 유기견이었던 두 반려견을 데려오게 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6세' 김유정, 19금서 제대로 일냈다…국민 여동생 벗은 소시오패스에 쏟아진 호평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35450673.3.jpg)
![김소현♥손준호, 8개월 만에 무대 위 '대통령 부부' 된다…실제 케미, 시너지될까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20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