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다영은 최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다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재킷 패션을 연출해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짧은 핫팬츠로 완성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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