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는 28일 자신의 SNS에 "하와이 마지막 날, 일정 중 가장 날씨가 좋았던 마지막 날, 아쉬움이 뚝뚝"이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여행지 숙소에서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이현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