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트루스 오어 라이(Truth or Li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히든 사이드'는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구간별로 미니멀하게 구성된 여러 악기들이 황민현의 섬세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보컬과 어우러진 팝 장르로 내 안의 수많은 '나'를 찾아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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