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왕이 등 중국 다수 매체는 성룡이 18년 만에 영화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 속편인 '신화2'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여주인공은 위구르족 출신의 인기 배우 구리나자다.
눈길을 모은건 성룡은 68세, 구리나자는 30세인 것. 두 사람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러브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 와일드하고 거침없는 공주와 용감한 장군이 꿈 속에서 만나 천년을 넘어 만난다는 이야기다.
이 소식을 들은 중국 누리꾼들은 "사실이면 구역질 난다", "성룡은 투자자로만 참여하고 장군은 다른 배우에게 맡겨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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