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진재영은 "저는 요즘 이러고 하루를 보내는 덕에 밤에 매일 기절모드"라며 "늘 빠른 시간 속에 짧은 2월은 더 휘리릭 지나가버렸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진재영은 역기를 들지 못해 굴리거나 팔운동하는 기구를 당기지 못해 결국 매달려 버리고 있다.
이어 "3월에는 더 건강한 재영 언니 할께요"라며 덧붙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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