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은은 "저희는 아이를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물론 저희 뜻대로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뭐 언제 가질 수 있을지 이러다가 안 생기면 그냥 둘이 또 이렇게 큰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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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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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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