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더프라미스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현진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진의 기부금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피해 복구 및 이재민 긴급구호 물자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더프라미스 김동훈 상임이사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은 현장에서 부족한 자원 및 추위와 싸우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 현진의 따뜻한 기부로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구호 활동에 집중적으로 지원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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