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소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유튜브 채널에는 '박소담의 첫 브이로그'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해 투병했던 박소담은 "작년 이 시간을 생각하면 기쁘다"며 "여기 와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서 기대된다. 떨리기도 하지만 떨린 것보다 기쁜 게 더 크다"고 말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자두,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싱어게인'서 결국 탈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10.3.png)
![엑스러브 우무티, 귀여운 레드[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0741.3.jpg)
![이유미, 눈부심 그 자체[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437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