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박소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유튜브 채널에는 '박소담의 첫 브이로그'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해 투병했던 박소담은 "작년 이 시간을 생각하면 기쁘다"며 "여기 와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서 기대된다. 떨리기도 하지만 떨린 것보다 기쁜 게 더 크다"고 말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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