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손준호와 김소현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결혼 안 했다면 유재석 따라다녔을 것"…장윤주, '눈물의 여왕' 1년 만에 '부세미'로 또 터졌다 [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4381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