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네서 아영이와 수다 한 판. 만나기만 하면 기본 두 시간은 순삭이네요. 일 육아 이야기도 재미나지만 18금 토크 할 때가 가장 배꼽 잡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아영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박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은영은 3세 연하 스타트업 CEO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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