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는 10일 "아이들 데리고 극기 훈련 중이지만 엄마가 함께라서 늘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도 든ㄷ.. 그새 배가 다시 나왔네 후.. 나왔다 들어갔다 매력 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둘째 딸 엘리를 업고 있다. 이지혜의 뒤를 따라오는 첫째 딸 태리의 모습도 돋보인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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