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하는 "ㅂ1ㅂ1ㅈ1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하, 신비, 엄지는 레트로 스타일로 멋을 더한 모습. 세 사람은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9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비비지(은하·신비·엄지)는 이날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미니 3집 '베리어스(VarioU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풀 업(PULL U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기념일이라 멤버들과 팬들은 뜻깊은 축하를 나누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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