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은 지난 7일 "잔뜩 예쁜 척 좀 했어요, 토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아파서 부었어... 근데 녹화 끝나고 빠지는 얄미운 붓기님"이라고 덧붙였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토벤'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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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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