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결혼 3년차' 류이서, 아직도 ♥전진에게 구박 받는 이유 입력 2023.02.07 09:56 수정 2023.02.07 09: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신화 멤버 전진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지난 6일 "사진을 그렇게 찍는데도 아직도 어색해하고 잘 못 해서 저렇게 구박받으면서 찍고 있답니다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속에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터틀넥에 무스탕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전진이 열정적으로 찍어준 것. 또한 류이서는 전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기도. 전진은 류이서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포즈를 요구하고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뉴비트의 가을은 ATA에서 시작…"퍼포먼스·비주얼 기대해 주세요" [ATA 프렌즈] '우효광♥' 추자현, 우아한 자태 뽐내며 연하 남편과 달달한 투샷…'선남선녀 따로 없네' '33세 미혼' 샤이니 키, 의미심장 발언…"꽃다발 쥐어줄 시기, 내 모든 게 사라질 수 있다 생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