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기계와 수동의 대결은 아직은 기계. 난 AI를 이기는 사람은 아니었음. 그러나 대결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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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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