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 소개로 인터뷰를 시작한 마크는 최근 발표한 NCT 127 신곡 'Ay-Yo'에 대해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NCT 127만의 방식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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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재승 기자가 최근 젓가락 포장지로 입을 닦는 사진이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하며 일상에서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 있는지 질문, 마크는 "기본적인 것부터 지키려 노력한다. 또 제 목소리를 들어주시는 많은 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The Cure'처럼 좋은 곡을 더 많이 만들어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마크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가까이서 뵙지 못했던 팬분들을 직접 만나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받고 왔다. 그 에너지로 올해도 성장하는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또 NCT DREAM ‘Candy’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일본 첫 돔 공연도 다녀올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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