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G는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약 8개월만에 다시 완전체로 뭉쳐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특히 멤버들이 현재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오랜만에 재회한 가야G의 ‘역대급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보람과 소연은 다양한 음악 및 방송 활동을 진행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으며 HYNN(박혜원)은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 공개 및 JTBC ‘비긴어게인-인터미션’ 등에 출연하며 톱 솔로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정지소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 아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화제를 모았다.
ADVERTISEMENT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