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지혜, 정주리, 김승혜, 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잘 나가는 애들은 어디에서 노냐"고 궁금해했다. 정주리는 "동두천 굴다리에서 놀았다"면서 "잘나가는 애들은 다리 위, 우리는 다리 아래에서 놀았다"고 답했다.
이지혜는 "청담동, 압구정동, 강남역 가라오케에서 놀았다"면서 "서장훈과도 많이 놀았다"고 폭로를 시작했다. 서장훈은 "(이)지혜는 어릴 때부터 친했다. 나랑"이라고 했다.
이지혜는 "쿨 유리 언니와 백지영 언니와 친했다. 두 언니들이 곧 50세다. 내가 막내인데 나도 이제 45세"라고 밝혔다.
이어 "난 학창 시절에 한국 최고의 유망주여서 시간이 없었다. 체육관에서 늘 운동을 하고 놀 시간이 없었다"고 부인했다.
강호동은 "난 많이 놀았다"면서 학창시절 어시장에서 놀았던 날을 회상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나 기억났다. 호동이랑 나랑 가라오케에서 놀았다"고 또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강호동은 얌전해서 재미가 없었다. 장훈이는 유잼이다. 노래를 좋아한다"고 해 폭소를 줬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3년 차' 유명 女배우, "5살 때 X신아 욕설 들어"...후배 위해 '상담사 상주' 요청한 이유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180601.3.jpg)
![[공식] 하정우, 19년 만에 드디어 기쁜 소식 알렸다…1살 연하 여배우와 드라마 '건물주'로 컴백](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175961.3.jpg)
![주말극 시청률이 2%…2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 받은 SBS, 김혜윤도 안 통했다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17696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