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과 이원태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대외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원태 감독의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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