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꽈추형‘으로 잘 알려진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의 개인 방송 채널 콘텐츠 누적 조회 수가 1억 5천만 뷰, 환자 수술 건수는 총 9천여 건에 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멤버들이 수입을 궁금해하자 “페이닥터 시절 월급은 감히 말하자면 제가 톱클래스였다. 의사 3명 월급을 합친 게 내 월급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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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성우와 한상보는 비뇨의학과 탈모에 대한 속설과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멤버들은 그동안 물어보지 못했던 정력과 탈모에 관한 질문 폭격을 퍼부으며 열정을 불태워 웃음을 안긴다.
또한 김종국이 근육이 있는 사람은 활력이 약하다는 속설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내자 홍성우는 정력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속 시원하게 전해 멤버들의 흥미를 자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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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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