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견미리 딸' 이유비, 이너웨어 위 드러난 선명한 복근…달라진 분위기 입력 2023.01.30 13:33 수정 2023.01.30 13: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30일 한 이너웨어 브랜드의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에 제가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입던 제품이었는데 너무 신기하고 영광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편함. 진짜로"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영상 속 이유비는 모델이 된 이너웨어 브랜드의 제품을 입고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이유비는 복근을 자랑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그는 귀여움을 한층 배가시키는 모자를 착용해 매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극 중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을 맡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톰 크루즈(Tom Cruise), 미션 임파서블 홍보차 12번째 내한[TEN포토+] '60억원 대저택 거주' 이효리, ♥이상순과 데이트 떠났네…왼쪽 얼굴이 자신있는 부부 '43세' 김동현, 본명 아니었다…"놀림 많이 당해, 결국 개명" ('핸썸가이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