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진지희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인연을 맺은 이순재는 13년이란 세월이 무색할 만큼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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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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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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