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6일)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43회는 ‘뜨끈뜨끈 보양 온천 베스트 5’를 주제로 진행되는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 이석훈과 최태성 그리고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함께 랜선 여행에 나선다.
ADVERTISEMENT
이날 헝가리 보양 온천 여행에서는 로마시대 때부터 유명했던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세체니 온천부터 온천수에 맥주 홉, 몰트, 소금을 넣고 즐기는 이색 맥주 스파까지 다채로운 온천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맥주 스파에서 제공되는 역대급 서비스를 랜선 체험한 김신영은 “이게 1등이다. 이걸 썸네일로 주셨어야죠”라며 감탄을 연발했다고 전해져 헝가리 맥주 스파의 비장의 무기는 무엇인지, 나아가 전세계 보양 온천 중 헝가리 순위는 몇 위일지 본 방송에 관심이 증폭된다.
‘다시갈지도’는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