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휘는 20일 "88 사랑하고 사랑해 그리워 정말 내 맘 알지? Ditt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이동휘가 휴대 전화를 들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여기에는 신원호 PD, 류준열, 혜리, 박보검, 고경표 등의 모습이 돋보인다. 여전히 우정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동휘는 오는 2월 8일 개봉하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감독 형슬우)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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