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쓴은 19일 공개한 영상에서 범준은 하이체어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생후 5개월인 범준 군은 벌써 의자에 앉아 허리와 목에 힘이 생긴듯 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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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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