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는 17일 한 매거진 유튜브 채널을 통해 '5things'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무선 이어폰, 두 번째는 클래지콰이의 1집 앨범이었다. 앞머리 롤, 안경, 가방이 뒤를 이었다.
안소희는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와 관련된 물건들이라고 소개하며 위의 다섯 가지 아이템을 하나 하나 소개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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