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화재 현장이나 재난 현장에 가장 밀접하게 노출되기 때문에 늘 최전선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이 큰 울림과 감사함으로 다가왔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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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몇 년째 승아로운을 함께 해주신 우리 승늉이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기부입니다. 앞으로 더 따뜻하게 살아가요. 고마워요. 우리 승늉이들♥"고 전했다.
윤승아는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 중이다. 그는 구독자의 이름으로 소방공무원 및 소방 가족의 복지 증진 향상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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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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