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1월 7일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총 104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다.
'디 애스트로넛'은 멕시코를 시작으로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등에 이어 파푸아뉴기니에서 왕좌에 등극, 104개국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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